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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산도 변한다는 10년 세월이 무색했습니다. 세월을 비켜간 듯한 오현경 씨의 아름다운 용모와 날씬한 몸매에 몰려든 취재진은 감탄을 연발했는데요.
[연예] 10년 세월 무색한 오현경 외모 변천사